매년 카네이션을 만들어 부모님께 감사함을 표현했었는데 이번에는 좀 더 많은 정성이 담긴 자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시간도 더 많이 필요하고 더 어려웠기 때문에 자수를 하는동안 더 많은 시간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을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늘 부모님응 공경하는 자녀로 살아가는 중고등반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번 요리수업은 연잎밥과 불고기였어요!:)
똑같은 재료여도 무엇을 얼마큼 넣는지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똑같이 배워도 무엇을 얼마큼 마음판에 새기는지에따라 우리의 믿음이 달라지는 것을
느껴요!연잎밥에는 다양한 견과류가 들어있어 호불호가 갈라졌지만 직접해본 음식이라 맛있게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