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읽고 각자 마음에 드는 기사를 골라 스크랩활동과 함께
신문을 한개씩 선택하여 모든 기사들을 읽고 정리하여 친구들 앞에서 설명해주는 시간이였습니다.
처음에는 머뭇머뭇 하던 다주께반 친구들이였지만 기사 하나하나를 설명하다보니 마지막에는 자신감 있게 발표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신문과 가까워져서 신문을 통해 경제를 볼줄알고 사회를 볼 줄 아는 통찰력을 갖기를 소망합니다.
2월달에 헤어짐의 아쉬운마음을 뒤로 한 채 네팔로 출국하셨던 사라선생님께서 다시 돌아오셨어요!!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밖에 말할 수 없었던 간증의 시간!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서프라이즈 생일파티 겸 컴백파티를 하였어요!
이렇게 이끌라는 하루하루 하나님의 일하심을 간증하고 있답니다:)